이재균 고문, “항모 오폐수 급속 정화기술, 美軍도 인정했죠” 2020-11-03 10:06:32  
  이름 : 관리자  (210.♡.15.206)  조회: 86    

 

항공모함의 폐유 등 오폐수를 바지선에 받아 짧은 시간에 정화한 뒤 바다에 방류하는 기술을 미군 측에서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라며 경이로워했습니다. 최근 미국 국방부로부터 아시아 지역 항모 서비스 계약자로 선정된 것도 이 때문이죠.”

 

해항회 고문으로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지낸 이재균(66·사진) SRG융합과학연구회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일본 혼슈 지역 요코스카 미국 해군기지에 있는 항모의 오폐수를 바지선(화물운반선)에 받아 바로 현장에서 처리하는 기술을 제시하자 모두 놀라워했다며 미 국방부와의 계약 사실을 처음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의 선박서비스 업체인 대기글로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외건설협회 회장,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이 회장은 미군은 그동안 항모 오폐수를 육상 하수종말처리장, 산업 폐기물 공장에서 처리했으나 현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자 약 5억달러(5,700억원) 규모의 허즈번딩(배를 여성에 빗대 입항한 선박에 대한 연료공급·수리 등 업무를 일컫는 해운 용어) 서비스를 맡겼다이는 환경을 정화하는 기술인 소르젠 기술을 개발한 이우철 박사와 의기투합해 7년간 공을 들인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미군과의 항모 서비스 계약은 아시아 12개국에 취항하는 미 항모를 대상으로 앞으로 10년간 이뤄지며, 항모 기항횟수에 따라 다소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회장은 소르젠 기술은 중국 기초과학 연구의 중심기구인 중국과학원에서도 인정하고 여러 실험을 같이 했다해외 환경 분야에서 먼저 소르젠 기술을 꽃 피우며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으며, 이어 이는 기존 방송보다 유튜브에서 먼저 불붙어 국제무대를 휩쓰는 방탄소년단(BTS)처럼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면서 요즘은 고위공직이나 국회의원 시절보다 훨씬 보람이 있다고 활짝 웃었습니다.

 

< 20201021일자 서울경제기사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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